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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시, 차지비(전기차 충전사업자)와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대규모 친환경 차량 전용시설인 '그린존'을 구축했다.
조 이사장은 "대규모 친환경 차량 전용시설인 '그린존'을 올림픽공원에 설치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개장을 계기로 올림픽공원이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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