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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영웅' 신의현(42·창성건설·세종)이 베이징패럴림픽 개막을 19일 앞두고 열린 동계체전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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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엔 선수부 바이애슬론 및 알파인스키가, 동호인부에서는 빙상 및 알파인스키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일정 및 결과는 대회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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