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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박장혁(스포츠토토)이 출전한다.
박장혁은 어드밴스로 준결선에 진출했지만, 결국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선수촌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12바늘을 꿰맸다.
박장혁은 지난 혼성계주 예선에서 넘어지면서 탈락의 빌미를 제공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1000m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또 다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출전 여부는 미정이었다. 하지만 꿰맨 부분을 테이핑한 뒤 장갑을 낄 수 있는 상태다. 중국(베이징)=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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