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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ㆍ위원장 이영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1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김금평 KADA 사무총장은 "직장에서 일과 생활 균형의 지원은 필수적"이라면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일·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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