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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서울시 선수단 결과 보고 및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 선수단 총감독'을 맡은 임찬규 사무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 전국대회에서 서울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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