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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유도 윤현지(27·안산시청)가 도쿄올림픽 여자 78㎏급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윤현지는 연장전에서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방어에 치중하던 스티뉘스가 결국 지도 한 장을 더 추가, 윤현지는 지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윤현지는 준결승에서 마델린 말롱가(프랑스)와 결승행을 다툰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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