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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그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됐지만, 개인상 수상자 경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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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부에서는 리그 우승팀 두산의 골키퍼 박찬영(세이브 2위, 방어율 1위)과 2위 SK호크스의 지형진(세이브 1위, 방어율 2위) 등 골키퍼들의 각축이 치열하다. 여기에 리그 4위 하남시청의 정수영(득점 1위, 어시스트 1위)도 개인 기록면에서는 두각을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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