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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연아 은퇴 이후 한국 피겨의 간판이 된 유 영(과천중)이 기분 좋은 메달을 따냈다.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역대 두번째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예림(수리고)은 개인 최고점인 202.76점으로 6위, 임은수(신현고)는 200.59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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