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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0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황지정보산업고의 센터백 우빛나(18·1m72)가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입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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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라운드 1~4순위는 계약금 3000만원, 5~8순위는 2000만원이다. 3라운드 지명자는 모두 계약금 1000만원이며 4라운드 이후 지명자는 계약금이 없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에 7명, 2라운드 1명, 3라운드 3명, 4라운드 8명이 선발됐다. 신인연봉은 2400만원 이상으로 정해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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