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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기대대로였다. 125㎏의 육중한 몸의 크리스 바넷이 의외의 '귀요미' 동작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심건오는 "9월 1일 생일이었는데 대표팀이 생일빵 맞으라고 시합 잡아주셨나보다"라며 "레슬링 끈적끈적하게 하고 꼭 이겨서 생일 지났지만 기분 좋게 보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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