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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3.6점이 모자랐다. 한국 아티스틱 수영의 '샛별'로 기대를 받았던 이리영(19·고려대)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솔로 테크니컬(규정종목) 예선에서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불과 3.6점이 모자랐다.
한편 2015년과 2017년 세계선수권 2연패를 차지한 러시아의 스페틀라나 콜레스니첸코가 94.1126으로 테크니컬 예선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연패에 다가섰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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