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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스타인 우하람(21)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첫날 열린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을 호성적으로 통과하며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하지만 5라운드에서 난도 3.0 연기를 하다 이날 개인 최저점인 60.00을 받으며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하지만 6라운드에 다시 67.50점을 받으며 예선 통과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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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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