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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쌍둥이 육상 형제' 임진홍-임진현(이상 17·군산기계고)이 '안방' 전북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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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다관왕도 속속 나오고 있다. 수영종목에서 4관왕 2명이 배출됐다. 김시함(15·서울 신방학중)은 S6등급 남자 배영 50m, 자유형 50m, 100m, 혼성계영 34P에서, 김지원(18·경기 문산제일고)는 S14등급 남자 자유형 100m, 200m, 계영, 혼계영에서 4관왕에 올랐다. 31명의 선수가 3관왕, 58명의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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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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