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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유도명가' 양평군청 유도팀이 경기도체육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용인대 출신 '덕장' 채성훈 감독과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코치가 이끄는 양평군청 유도팀은 작지만 강한 팀이다. 지난해 12월 제주컵 국제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내로라하는 강호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도자의 헌신과 선수들의 열정이 만나 경기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매대회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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