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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2019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 재단 관계자는"올해에는 재단의 스포츠안전사고 주요판례집을 통해 사전예방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재를 개발하고 종목별 행사운영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3~4월 중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K3 리그'대회에 전국 각 지역 구단을 직접 방문해 심폐소생술(CPR)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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