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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장' 신치용 삼성화재 배구단 고문(64)이 신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에 선임됐다.
신 신임 촌장은 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을 20년간 역임하며 슈퍼리그 우승 8회, V리그 우승 8회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명장이다. 엘리트 체육의 위기 속에 선수와 지도자를 특유의 카리스마와 백전노장의 노하우로 지도자와 선수를 이끌고 다독이며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책임질 적임자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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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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