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⑨⑦①
4경주=⑩⑦③⑥
9경주=⑤⑪①⑩
가파른 전력 상승세에 뚝심 좋은 ⑤'해들뫼'의 선전 기대. 데뷔전부터 우승하며 잠재력 있음을 보여준 ⑪'루킹굿', 현군 적응 마쳤고 전개 유리한 ①'새로운캡틴'과 힘차기 시작하며 걸음 늘고있는 ⑩'하늘나래'가 도전.
11경주=③⑩⑪④
승군전 늘어난 거리 첫 도전이나 직전 여유 많았던 ③'최강고수'와 선행으로 레이스 주도할 ⑩'적벽신화'가 입상 노림. 투지와 탄력 향상중인 ⑪'정동지존'과 직전 경주 마체중 증가하며 부진했던 ④'샤크대장군'이 도전.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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