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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맞아 로드FC 소속 파이터들 역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로드FC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48을 개최하며 이예지, 황인수, 김대성, 신동국 등이 출전한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