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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선 1조 대한민국-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팀추월은 3명씩 이뤄진 2팀이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 400m 트랙을 6바퀴(남자 8바퀴) 돌아 최종 3번째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다. 경기를 마치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 대표팀 김보름. 강릉=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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