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토토OX' 5회차를 발매한다.
'토토OX'란 2개 이상의 종목을 대상으로 각 경기에 제시된 이벤트의 발생 유무를 맞히는 게임이다. 각 경기의 승패와 득점은 물론, 양팀 득점의 합이나 부문별 승리팀 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맞혀야 한다.
이번 5회차에서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내프로배구 V라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전(1경기)을 비롯해 같은 시간에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전(2경기)과 남자프로농구(KBL) 서울삼성-전자랜드(3경기)전 등 3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된다.
1경기에서 펼쳐지는 5가지 이벤트에는 홈팀 최종 승리와 홈팀 1세트 승리, 3세트에 승리, 최종 총 득점합은 180점보다 많음, 선수 중 최다득점은 30점보다 많음이 선정됐다. 2, 3경기에서는 홈팀 최종 승리, 홈팀 1쿼터에 승리, 홈팀 3쿼터에 승리, 연장전 진행, 최종 총 득점합은 130점(3경기는 165점)보다 많음이 지정됐다.
한편 이번 토토OX 5회차는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인 2월 2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