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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14일 광주광역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교육을 끝으로 '2016 찾아가는 시도 순회교육'을 마쳤다.
또 최근 전문 생활체육 등 통합체육회 출범과 더불어 전문체육인 상해 및 주최자배상책임공제, 강습회 프로그램 등 재단의 다양한 공제서비스 설명회를 구성해 사후보장 영역까지 차별화된 교육을 펼쳤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이번 17개 시도 순회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양질의 교육과정과 공제보험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