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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최다빈(수리고)과 김나현(과천고)이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7위, 8위에 머물렀다.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20.65점으로 우승했고, 케에틀린 오스먼드(캐나다·206.65점)와 미야하라 사토코(일본·192.08점)가 2, 3위를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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