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리우패럴림픽] 16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탁구 남자단체전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 한국이 대만을 세트스코어 2-1로 물리치고 다섯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단식경기에서 최일상이 대만선수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최일상, 김정길, 김영건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첫판 복식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두 번째 단식을 대만에 내주며 세트스코어 1-1 이 되었다.
align='center' class='d-none d-xl-flex' style='margin: auto; width: 640p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40px;height:36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9866208468'>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하지만 최일상이 마지막 단식경기에서 대만 선수를 3-0으로 완벽하게 물리치며 승리, 한국선수단에 다섯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