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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한국선수단의 추석맞이 차례가 열렸다.
차례가 끝난 후 수영 2관왕 조기성 선수가 생활보조로 도움을 준 권도현씨에게 음식을 전하고 있다. 왼쪽은 수영의 강정은 선수.
2016.9.15.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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