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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금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결국 보위는 2회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 이대훈은 8강에 올랐다.
이대훈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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