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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양궁 문형철 감독을 헹가래치는 대표팀 선수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8-13 07:02 | 최종수정 2016-08-13 07:02

[리우포토] 양궁 문형철 감독을 헹가래치는 대표팀 서수들


12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단이 문형철 감독을 헹가래 하고있다./2016.8.12/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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