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올림픽 한국남자축구대표 신태용 감독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SESC Venda Nova 경기장에서 8강전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야간 훈련에 열중인 박용우, 문창진,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다. /2016.8.12/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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