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민정 선수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kg급 이상 동메달 결정전에 중국의 송유 선수에게 한판으로 패해 얼굴을 가린 채 매트에 누워 있다. /2016.8.12/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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