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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공격 허용한 허준, 아쉬운 탈락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6-08-07 23:22



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내 카이오카3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개인 플러레 32강에서 홍콩의 청카롱 선수가 공격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 허준 선수 /2016.8.7/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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