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우포토] 정의선 부회장의 격려 받는 남자양궁 선수단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6-08-07 06:14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격려를 받는 세 선수의 모습.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