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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4일 강원도 삼척시에 소재한 삼척중학교를 찾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 전까지 희망하는 학교는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교육프로그램'을 수시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국의 초중고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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