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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가 2016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장비 운송을 전담한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DHL 코리아는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선수들에게 장비를 배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