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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전날 최홍만을 도발해 화제가 된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일반인이 자신에게 도전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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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아솔은 최홍만에게 "이제 운동 그만하시죠. 난 홍만이 형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나와 붙으실래요? 저랑 붙고 추하게 내려가실래요?"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권아솔은 최홍만이 고함을 지르며 퇴장하자 테이블을 뒤엎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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