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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연세대)가 세계 최고 수준 선수들이 출전하는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중간 4위를 차지했다.
예상대로 치열한 무대였다. 쿠드랍체바가 1위(38.100점), 마문이 2위(37.850점), 리자트디노바가 3위(37.350점)를 기록했다. 스타뉴타는 손연재보다 0.050점 뒤진 5위(37.000점)에 자리했다.
손연재는 2일 곤봉과 리본 연기에서 개인종합 메달을 노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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