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블루베이 LPGA' 1라운드에서 박인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지난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고보경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비롯해 올해의 선수, 다승왕, 상금왕 자리를 고보경에게 내줬다. 시즌 막바지 남은 경기들에서 여제 자리를 되찾기 위한 고보경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1번 고보경과 4번 김세영이 각각 48.27%와 38.12%로 상대적으로 언더파 확률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이번 스페셜 34회차 게임은 28일 저녁 9시50분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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