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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코(58·영국)가 세르게이 부브카(51·우크라이나)를 제치고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은퇴 후에는 정치인과 스포츠 행정가로 활약했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영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IAAF 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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