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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은비의 정체를 안 이안(남주혁)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석한 가운데 은비는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은비가 식사까지 마다하고 침울해하자 태광은 그녀의 곁을 지켰다.
태광은 스탠드에 앉은 은비에게 다가가 자신도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때 미리 태광이 주문해 놓은 짜장면이 운동장으로 배달왔고, 태광은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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