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아시아하키연맹(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
신 위원장은 하키여성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전무이사 1호 등 '최초' 수식어를 달고 있다. 또 한국여성스포츠회의 초창기 멤버로 10여년, 100만인구 경기도 고양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사무국장, 대한하키협회전무로 활동하며 부드러운 리더십과 화합형 행정을 펼쳐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