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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조은정, 청량감 가득한 시원시원한 미모
조은정 아나운서는 20일 2015 리그오브레전드(롤)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롤챔스) 2라운드 8회차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의 '갱맘' 이창석-'체이' 최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은정 아나운서는 청량감 가득한 푸른색 원피스 차림으로 시원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이창석은 "이제 내 제라스는 살려두면 안된다. 조심해야할 거다. 제라스를 살려주길래 이겼다고 생각했다"라는 말로 좌중을 웃겼다.
롤챔스는 전용준-김동준-이현우가 캐스터 및 해설을 맡으며, 조은정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