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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세계올라운드선수권대회 첫 날 15위에 올랐다.
여자는 500m, 1500m, 3000m, 5,000m로 우승을 가린다. 김보름(한국체대)은 500m 22위(40초68), 3000m 16위(4분10초00)로 합계 20위(82.346점)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헤더 리처드슨(미국)이 77.943점을 얻어 선두로 나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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