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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삼일회계법인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삼일회계법인 사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회계서비스'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협약으로 2018년까지 회계, 재정, 세무 등 다양한 컨설팅 영역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적 자문 서비스를 조직위에 제공한다. 삼일회계법인은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인 PwC Global의 한국 회원사로서, 현재 3700여 명의 소속 전문가들이 기업 및 공공기관에 회계, 세무, 재무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문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