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AG포토] 최선다한 주세혁, 아쉬움 가득한 표정!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9-30 17:55



인천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한국(주세혁, 정상은, 이정우, 김동현)과 중국(쉬신, 판전둥, 마룽, 장지커)의 결승전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게임에서 주세혁이 마룽과 대결을 펼친 가운데 실점을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사진공동취재단/2014.09.3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