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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총의 간판 한진섭(33·한화 갤러리아)이 아시안게임 2개대회 연속 3관왕의 시동을 건다.
다만 중국이 문제다. 최근 중국 소총은 크게 발전했다. 10m공기소총에서는 세계 1위인 양하오란이 버티고 있다. 50m 소총 3자세에서도 정상급 선수가 포진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단체전 세계기록까지 가지고 있다. 한진섭이 꿈꾸는 2개대회 연속 3관왕의 최대 걸림돌이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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