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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은메달 목에 건 신아람, 아쉬움 감출 수 없는 시상식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9-22 21:45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뻬 개인전 결승전 경기가 22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목에 건 신아람(왼쪽)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쑨위제(중국)와 함께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고양=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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