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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이 런던의 아픔을 설욕하겠다고 했다.
사재혁은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는 명예 회복하고 싶다. 많이 실추된 역도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냉정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형근 역도 감독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역도가 종합 2위를 하는데 역도가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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