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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사심 그레이시 골드'
이승훈의 사심 고백으로 그레이시 골드가 화제에 오르자 그의 쌍둥이 동생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그레이시 골드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생 칼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둘은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쌍둥이임에도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그레이시 골드와 쌍둥이인 그레이스 칼리는 언니와 함께 피겨를 해왔으며, 칼리도 역시 미국에서 피셔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알고 보니 동생이 더 예쁘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에 사심 고백할 만했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쌍둥이라는 걸 알았나?", "그레이시 골드, 동생도 만만치 않게 예쁘다", "그레이시 골드 자매 완전 예뻐",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