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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이날 MC 박명수는 이승훈에게 이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이승훈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개그맨 윤형빈과 허경환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승훈은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언급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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