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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집공개'
이날 MC 서경석과 박형식은 이상화의 취미가 레고 블록 조립인 것을 알고 미리 준비해 둔 희귀 블록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이상화는 기뻐하며 "집에 20개 정도의 블록 조립품이 있다. 아직 안 뜯은 제품도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이상화는 금메달을 딴 소감으로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을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빨리 한국으로 가 쉬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화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상화 집공개, 레고 블록 조립이 취미였구나", "이상화 집공개, 진짜 레고가 가득하네", "이상화 집공개, 색다르다", "이상화 집공개, 눈길을 사로잡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