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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판커신이 박승희의 유니폼을 잡아채는 장면은 중계화면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박승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중 신체접촉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며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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