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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신사적 플레이에 금메달이 날아갈 뻔했다.
판커신이 박승희의 유니폼을 잡아채는 장면은 방송중계 화면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판커신의 비신사적 플레이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심석희에게도 '나쁜 손'을 보였다. 코너를 돌 때 자신의 손을 심석희의 발을 향해 내밀었다. 이런 반칙에도 판커신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 플레이를 펼친 판커신은 실격을 줘도 지나치지 않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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